업종이 달라도 경영의 골격은 같습니다. 실제 엔게이지먼트에서 반복 검증된 표준 모듈을 네 묶음으로 조립하고, 회사 고유의 규칙과 판단 기준을 그 위에 얹습니다. 모듈과 방법론은 GitHub 프라이빗 저장소에서 검증된 상태로 관리하며, 도입이 결정되면 귀사에 적용하면서 빠르게 구조화합니다. 온라인 체험 공간에서 전 모듈을 직접 만져볼 수 있습니다.
흩어진 문서와 수치를 하나의 지식베이스로 구조화합니다. 데이터가 들어오면 위키가 자동 갱신되고, 모든 에이전트가 같은 사실 위에서 일합니다.
파일을 올리면 마크다운으로 변환돼 지식베이스에 반영되고, 원본은 인입 이력과 함께 보관됩니다. "그 파일 어디 있지"가 사라집니다.
회의 녹음이 사내 오픈소스 STT로 전사되고, 에이전트가 결정사항과 액션 아이템을 뽑아 위키에 반영합니다. 회의가 끝날 때마다 지식베이스가 자랍니다.
임직원 누구나 회사에 자연어로 묻습니다. 에이전트가 위키를 근거로 답하고(RAG), 필요하면 시뮬레이션 같은 도구를 직접 호출합니다.
IR 자료, 손익계산서, 계약서 같은 문서를 올리면 에이전트가 수치와 항목을 뽑아 검토용 초안으로 만듭니다. 사람이 화면에서 확인하고 고친 뒤 확정한 것만 실제 데이터로 들어갑니다. 자동 추출의 속도와 사람 확인의 정확성을 함께 가져갑니다.
매일 아침 크론 루프가 전 지표를 점검해 새로 생기거나 악화된 신호만 골라 브리핑합니다. 모니터링 공백이 사라집니다.
경쟁사와 시장의 신호를 웹에서 상시 수집해 "미검증" 라벨로 위키에 쌓습니다. 사람이 확인한 것만 사실이 됩니다. 시장 변화를 뉴스로 뒤늦게 알지 않게 됩니다.
미수금을 에이징으로 감시하고 기한 도래·연체를 단계별로 알립니다(내부 알림 → 독촉 초안). 회계 프로그램 내보내기 파일을 자료실에 넣는 것만으로 돌아갑니다.
계약 갱신, 구독 해지, 인증서 만료, 세무 신고 — 회사의 모든 기한을 한 대장에 모아 D-30 · D-7 · D-1로 알립니다. 기한은 자료실에 들어온 문서에서 에이전트가 직접 추출합니다.
지식베이스의 사업 내용에서 키워드를 뽑아 산업 · 경쟁 · 자사 세 관점의 뉴스를 매일 클리핑하고, 요약과 함께 위키에 쌓습니다. 누구나 시키지만 아무도 꾸준히 못 하는 일이 자동으로 계속되고, 검색되는 아카이브가 됩니다.
13주 현금흐름을 상시 전망하고, 잔고·런웨이 시그널과 큰 지출을 미리 알립니다. 자금 걱정이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매주 갱신되는 숫자가 됩니다.
리뷰, 문의, 반품 사유를 매일 수집·분류해 위키에 쌓고, 반복되는 불만은 개선 제안으로 전환합니다. 고객이 이미 말해준 답이 흩어져 사라지지 않게 됩니다.
API 키·인증 정보 같은 비밀이 코드 저장소에 커밋되기 전에 차단하고, 전체 히스토리와 의존성 취약점을 정기적으로 전수 스캔합니다. 발견되면 즉시 폐기·재발급과 환경변수 분리를 실행 카드로 잇습니다. AI가 만들어준 코드를 그대로 적용하다 생기는 유출 사고를 구조로 막습니다.
브리핑과 리포트를 새 대시보드가 아니라 회사가 이미 쓰는 메신저(카카오톡 · 팀즈 · 슬랙)로 보냅니다. 같은 방의 대화도 증분 수집해 지식베이스로 넘깁니다. 아무리 좋은 리포트도 열어보지 않으면 없는 것과 같은데, 대부분의 조직에서 실제로 매일 열리는 화면은 메신저뿐입니다.
수집 작업이 "성공"으로 끝났는데 데이터는 어제 것 그대로인 상황을 잡아냅니다. 원천이 언제 마지막으로 갱신됐는지를 함께 기록해, 지표가 안 움직이는 이유가 사업이 조용해서인지 수집기가 멈춰서인지 구분합니다. 조용히 멈춘 파이프라인 위에서 내리는 판단이 가장 위험합니다.
지표가 나빠지면 그때부터 원인을 찾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에서 원인 후보와 검증 순서를 먼저 만들어 올립니다. 후보마다 무엇을 확인하면 참·거짓이 갈리는지 함께 제시합니다. 원인을 모른 채 흘려보내는 몇 달이 사라집니다.
재무 데이터를 연동해 기업가치를 매일 갱신합니다. 목표 기업가치와의 갭, 갭을 좁히는 데 필요한 이익 수준이 상시 보입니다. 배수의 근거가 되는 비교군 재무와 산업별 멀티플, 공공 통계도 정기적으로 수집해 같은 형식으로 정규화하므로, 몇 배를 받을 수 있는지가 감이 아니라 관측된 숫자에서 나옵니다.
손익계산서를 매출·비용 항목 단위로 분해하고, 어떤 항목을 어떻게 개선하면 EBITDA가 얼마나 움직이는지 시뮬레이션합니다.
광고·정산·계약 데이터를 매일 모아 온라인 획득과 직접 영업, 두 퍼널의 CAC와 LTV를 측정합니다. CRM 기입은 에이전트가 대신합니다.
인지 → 가입 → 활성화 → 유료 전환 → 유지·확장. 시장 공략(GTM · Go-to-Market)의 전 단계 전환율과 코호트, 구독 지표를 상시 계측해 어느 단계가 새는지 매주 짚어줍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이걸 캠페인 감으로 대신합니다.
가격표와 할인 정책의 단일 원천을 만들고, 채널 간 가격 역전을 감지하며, 할인이 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합니다. 가격이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 스프레드시트에서 벗어납니다.
연초 계획 대비 집행률과 부서별 편차를 매월 자동 대조합니다. 예산이 세우고 잊는 문서가 아니라 매달 돌아오는 기준이 됩니다.
월간 경영보고, 이사회 자료, 투자자 업데이트가 지식베이스에서 자동 생성됩니다. 보고서 만드는 데 쓰던 이틀이 사라집니다.
사업계획을 기준선으로 등록해두고 모든 지표를 계획 대비로 읽습니다. "잘 되고 있나"라는 질문에 계획의 어느 항목이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로 답합니다. 손익분기 도달 시점 같은 목표가 연초에 세우고 덮는 문서가 아니라 매주 갱신되는 판정이 됩니다.
분기·반기 누계를 연환산해 연말 착지를 추정하고, 목표 대비 갭을 연간 확정 실적을 기다리지 않고 봅니다. 추정값은 확정 실적을 덮지 않고 항상 추정 라벨을 달고 따로 섭니다. 계절성이 큰 업종에서는 단순 연환산이 어긋난다는 사실도 함께 표시해, 전망이 사실로 굳는 것을 막습니다.
보유 자산, 투자처, 거래처를 정해진 기준으로 등급화하고 등급 변동을 추적합니다. 등급이 내려간 대상은 회복 계획으로, 회복이 어려운 대상은 정리 계획으로 분기됩니다. 관리 대상이 수십 수백 개가 되면 사람의 기억으로는 유지되지 않는 일입니다.
구독료, 임차, 외주, 유지보수처럼 매달 자동으로 나가는 지출을 전수 조사해 항목별로 해지 · 감액 · 변동비 전환을 판정합니다. 계약 조건과 실제 사용률을 대조해 쓰지 않는 것과 과하게 쓰는 것을 골라냅니다. 매출을 늘리지 않고 손익분기점 자체를 끌어내리는 레버라 대개 가장 먼저 효과가 나옵니다.
매장, 지점, 거래처, 채널을 하나하나 손익 단위로 세워 공헌이익을 산출합니다. 배분되지 않던 물류비와 관리 공수까지 얹어 실제로 남는지를 봅니다. 매출 상위 거래처가 수익성 하위인 경우가 드물지 않은데, 그 사실은 단위 손익을 세워야만 보입니다.
팀별로 매출과 공헌이익을 인원으로 나눠 생산성을 추적하고, 성장할 때 어느 팀이 사람을 선형으로 더 필요로 하는지 미리 봅니다. 인건비는 대개 판관비 1위인데 생산성 지표 없이 관리되는 유일한 항목입니다. 채용 전 업무 재설계 판단의 근거가 여기서 나옵니다.
4P·재무·인사 관점의 개선안을 제안하고 실행 카드로 추적합니다. 결과 지표가 다시 지식베이스로 들어가는 닫힌루프입니다.
기업 대상 영업(엔터프라이즈 세일즈)의 딜마다 단계 · 금액 · 다음 액션을 관리합니다. 2주간 움직임 없는 딜을 짚어주고, 회의 기록에서 딜 상태를 자동 갱신하며, 가중 파이프라인으로 매출을 전망합니다. 긴 영업 사이클이 감이 아니라 보드가 됩니다.
팀의 주간 아웃풋을 수집해 반복 업무를 식별하고, 에이전트 위임 제안과 채용 전 검토를 상시화합니다. HR to AR 방법론이 이 모듈의 원형입니다.
재고와 판매 속도에 기반한 발주 추천, 공급처 단가 비교, 발주 승인 루프. 감으로 하던 발주가 근거 있는 절차가 됩니다.
리스크를 발생 가능성과 영향, 노출 규모와 선행 신호로 정리해 한 대장에 모읍니다. 선행 신호가 지표에서 감지되면 해당 리스크가 자동으로 올라옵니다. 리스크가 연초에 한 번 쓰고 덮는 문서가 아니라 매일 감시되는 목록이 됩니다.
실사나 감사에서 요청받은 자료 목록과 실제로 받은 자료를 대조해 무엇이 비어 있는지 상시 보여줍니다. 파일이 들어오면 어느 요청 항목을 채웠는지 자동으로 매칭됩니다. 자료요청 대응이 매번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진행률이 보이는 절차가 됩니다.
인수 후보와 자사, 또는 보유 포트폴리오 사이의 결합 효과를 항목별로 점수화해 후보를 정렬합니다. 매칭은 익명 상태로 먼저 이루어지고 양쪽이 동의한 뒤에 실명이 열립니다. 인수 검토가 인맥과 우연에 기대지 않고 반복 가능한 탐색이 됩니다.
등급이 떨어진 자산, 거래처, 재고를 회복 대상과 정리 대상으로 나누고 각각에 실행 계획을 붙입니다. 정리는 소진 · 회수 계획을 먼저 세운 뒤에 집행합니다. 방치하면 계속 비용을 먹는 것들이 현금으로 돌아옵니다.
모듈이 아무리 좋은 제안을 내놓아도 근거를 댈 수 없으면 실행되지 않습니다. 아래 다섯은 그 자체로 EBITDA를 올리지 않습니다. 대신 위 모듈이 내놓은 숫자가 실사와 감사에서 버티게 하고,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지식베이스가 썩지 않게 합니다. 도입 초기에 같이 깔아두지 않으면 나중에 되돌리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모든 수치에 확인·벤치마크·추정 세 등급의 출처 라벨을 레코드 단위로 붙이고, 언제 어디서 가져왔는지와 원본을 함께 보관합니다. 화면의 숫자에서 근거까지 바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실사와 감사에서 "이 숫자 어디서 나왔냐"는 질문에 즉시 답할 수 있고, 추정치가 사실로 둔갑하는 일이 구조적으로 막힙니다.
고객 명단, 임직원 정보,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를 인입하는 시점에 되돌릴 수 없게 마스킹하고 원본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평문 개인정보가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저장소 반영 자체가 막힙니다. 어디까지 마스킹할지는 회사가 정하고, 지키는 일은 기계가 합니다.
회사 밖으로 나가는 산출물은 가정·수치·리스크·준법·정보 누출 다섯 항목을 점검한 뒤에야 나갑니다. 에이전트가 점검표를 채워 올리면 사람이 확인하고 승인합니다. 에이전트의 자율 범위를 넓히면서도 외부로 나가는 것은 사람이 책임지는 선을 유지합니다.
끊긴 링크, 근거가 사라진 수치, 서로 어긋나는 값, 오래 갱신되지 않은 노드를 정기적으로 훑어 목록으로 냅니다. 값이 충돌하면 임의로 덮지 않고 사람에게 올립니다. 지식베이스가 커질수록 조용히 썩어가는 문제를 계속 잡아냅니다.
같은 회사가 표기만 달라 둘로 쌓이거나, 이름이 같은 다른 법인이 하나로 합쳐지는 일을 막습니다. 사업자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설립일 순으로 신원 키의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그 기준으로 대조합니다. 거래처와 고객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서 흘러들어올 때 반드시 필요한 장치입니다.
표준은 골격일 뿐이고 효과는 맞춤에서 나옵니다 — 매주 미팅과 FDE(현장 상주)를 통해 귀사의 니즈, 상황, 업종에 맞춰 계속 최적화합니다. 모듈 위에서 도는 자율 개선 에이전트는 아래 프레임으로 설계합니다.
목적 — AIOS 구축 메가프로세스 5단계 전체를 관리하는 PM 에이전트입니다.
무엇이 들어있나 — 대표의 PC에서 문서를 훑어 지식베이스의 씨앗을 만들고, 표준 모듈과 스킬을 조합해 세부 에이전트를 조립하며, 단계별 게이트를 통과시키는 총괄 에이전트입니다. 5단계 플레이북(인풋·산출물·게이트), 가드레일 5원칙, 모듈↔스킬 매핑, 상태 관리 규약, 그리고 회계·커머스·광고·은행 등 데이터 원천별 커넥터 카탈로그(파일 드롭 → 폴더 감시 → 메일 첨부 → API 4단계 수위)가 담겨 있습니다.
기대효과 — 컨설턴트가 문서를 쌓는 속도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시스템을 짓는 속도로 구축됩니다. 한 번 검증된 구축 과정이 다음 회사에서 재현 가능해집니다.
목적 — 자율적으로 지표를 개선하는 에이전트를 만드는 표준 설계 언어입니다.
무엇이 들어있나 — 월드모델(에이전트가 보는 세계) · 페르소나(역할과 권한 범위) · 목표(개선할 숫자와 가드레일) · 루프(관찰→제안→판정→실행→검증→학습). 이 네 가지를 정의하면 어떤 업무든 에이전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제안은 생성 모델이, 판정은 규칙이, 한계는 사람이 정합니다. 표준 모듈 37개 각각의 에이전트 템플릿이 이 프레임으로 작성돼 있습니다.
기대효과 — "AI 도입"이 막연한 실험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설계 작업이 됩니다. 광고 효율, 재고, 채널 믹스 같은 레버마다 같은 방식으로 에이전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체험판은 합성 데이터 위의 축소판입니다. 진짜 성능은 귀사의 로컬 데이터와 파이프라인이 연결돼 에이전트의 컨텍스트가 깊어질 때 나옵니다.